묵시적 갱신 계약갱신청구권 차이 — 5%와 1회
만기 2개월 전까지 양쪽 모두 침묵하면 계약은 같은 조건으로 2년 더 간다. 차임 5% 인상도, 1회 소진도 없다. 전세 4억 기준으로 두 제도의 2년 부담 차이를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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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2개월 전까지 양쪽 모두 침묵하면 계약은 같은 조건으로 2년 더 간다. 차임 5% 인상도, 1회 소진도 없다. 전세 4억 기준으로 두 제도의 2년 부담 차이를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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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1주택은 기본공제 18억원이 기본값이다. 특례를 신청하면 12억원으로 줄지만 최대 80% 세액공제가 붙는다. 공시가격 25억·공제율 60%가 두 방식이 뒤집히는 지점이다.

시가표준액 5억 서울 주택의 소유권이전등기라면 국민주택채권 1,300만원어치를 매입해야 한다. 할인율 10%로 즉시 팔면 실제로 나가는 돈은 130만원, 금리 국면에 따라 65만~221만원으로 갈린다.

전세 보증금을 지키는 첫 단계는 등기부등본이다. 표제부·갑구·을구에서 각각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압류·가압류·신탁·근저당권 같은 위험 신호를 어떻게 읽는지, 채권최고액과 보증금 합산 계산까지 — HUG와 KB 안내 자료 기준으로 계약 전 확인 절차를 정리했다.

학군이 집값을 올린다는 말은 익숙하지만, 그 연결고리를 숫자로 좁히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세제 변화와 시장 관망세가 겹친 지금, 학군 프리미엄이라는 '감각'을 어떻게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는지 따져본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을 예고했다. 그러나 계획 발표와 실제 입주 사이엔 긴 시차가 존재하고, 그 시차 동안 전세 시장은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용산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양도세 중과 이후 거래 감소라는 세 가지 맥락을 겹쳐 읽으면, 공급이 전세가에 닿기까지의 경로가 조금 더 뚜렷해진다.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가 ㎡당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올랐다. 전용 84㎡로 환산하면 건축비만 1,019만원 늘어난다.

무순위 청약은 2025년 6월 10일부터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다. 분리세대 배우자는 포함되고 같은 등본 형제는 빠지는 판정 기준을 사례 6가지로 정리했다.

투기과열지구나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당첨되면 당첨일부터 10년간 세대 전원이 묶인다. 2025년 10월 15일 서울 전역 지정 전후로 같은 단지에서 5년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