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조건 — 1년·2년·3년 계산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세 숫자로 갈린다. 종전주택 취득 후 1년, 보유 2년,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 날짜를 대입해 처분기한을 계산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세 숫자로 갈린다. 종전주택 취득 후 1년, 보유 2년,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 날짜를 대입해 처분기한을 계산했다.

주택 취득세율은 6억 이하 1%, 9억 초과 3%이고 그 사이는 계단이 아니라 직선이다. 7억이면 1.67%, 여기에 지방교육세·농특세가 더 붙고 생애최초는 200만원이 빠진다.

취득세는 '지금 몇 채'가 아니라 '이 집을 사면 세대가 몇 주택이 되는가'로 먼저 갈린다. 1주택 1~3%, 조정 2주택·비조정 3주택 8%, 그 위 12%. 6~9억 구간은 '가액×2÷3−3'% 산식으로 계산한다.

주택 재산세는 6월 1일 소유자에게 1년치가 통째로 부과된다. 잔금일 하루 차이로 부담 주체가 바뀌는 이유, 공시가격에서 공정시장가액비율·누진세율을 거쳐 고지서 금액이 나오는 계산 구조, 7월·9월 분납과 20만원 이하 일괄 부과 기준까지 — 올해 서울 부과 현황(주택분 15% 증가)과 함께 정리했다.

5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6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크게 감소했다. 세제개편 기조와 투기 엄단 신호가 겹치면서 실수요자가 어떤 순서로 세금을 따져야 하는지 판단 틀 자체를 다시 세울 필요가 생겼다.